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叫 |
【규】부르짖다(呼); 헌칠하다(高擧); 이치에 맞지않다(事理不當); 멀리 들리다(遠聞聲); 종달새(雲雀)
 口(입구) + (얽힐구)
   2획 (총5획)
 3급  2급  3급  2급  shout  キュウ·さけぶ  jiào 
 
 叫苦(규고) |
비명을 지름 |
| 叫門(규문) |
문을 두드려 인도를 바람 |
| 叫天子(규천자) |
종달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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糾 |
【규】꼬다; 규명하다; 모으다; 얽히다 감기다.
【교】맺히다; 삿갓이 가뜬하다.
 2획 (총8획)
3급 2급 3급 2급 rally; convoke キュウ·あざなう jiū
| 糾明(규명) |
일의 사실을 따져 밝힘. (예) 사건 진상(眞相)의 규명(糾明) |
| 糾彈(규탄) |
잘못을 잡아내어 따지고 캐어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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占 |
【점】점치다(問卜); 점(視兆); 날씨를 기다리다(待而候); 점령하다; 차지하다(擅據); 입으로 부르다(口授); 가지다(持); 있다(有)
 卜(점복) + 口(입구)
 3획 (총5획)
4급 준2급 4급 3급 divine セン·うらなう zhān, zhàn
| 占據(점거) |
일정한 곳을 차지하여 자리 잡음. 점령. |
| 占卦(점괘) |
점에 나오는 괘. |
| 占得(점득) |
점거하여 얻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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畿 |
【기】경기(王都 주위의 오백리 이내의 땅); 지경; 서울; 문지방
(작을요) + 田(밭전) + 戈(창과)
 10획 (총15획)
3급II 준2급 3급 3급 royal domains キ·きない jī
| 畿內(기내) |
서울을 중심으로 하여 사방 오백리 이내의 땅. 천자(天子) 직할(直轄)의 지역임 |
| 畿甸(기전) |
기내(畿內) |
| 畿湖(기호) |
한국 서쪽 중앙부. 경기도(京畿道)·황해도(黃海道) 남부, 충청북도(忠淸北道), 충청남도(忠淸南道) 북부를 포함한 지역. 동쪽은 관동(關東) 지방과 접경하며, 서쪽은 황해(黃海)의 경기만(京畿灣), 남쪽은 차령산맥(車嶺山脈)으로 관서(關西) 지방과 경계를 이룸. 〔欺惑〕속여 미혹하게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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占 |
【점】점치다(問卜); 점(視兆); 날씨를 기다리다(待而候); 점령하다; 차지하다(擅據); 입으로 부르다(口授); 가지다(持); 있다(有)
卜(점복) + 口(입구)
3획 (총5획)
4급 준2급 4급 3급 divine セン·うらなう zhān, zhàn
| 占據(점거) |
일정한 곳을 차지하여 자리 잡음. 점령. |
| 占卦(점괘) |
점에 나오는 괘. |
| 占得(점득) |
점거하여 얻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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