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惹 |
【야】이끌다(引著); 끌어당기다; 어지럽다(亂); 속이다(詭); 생각케하다.
 若(반야야) + 心(마음심)
   9획 (총13획)
 2급  2급  2급  2급  cause  ジャ·ジャク·ひく  rě
 惹起(야기) |
어떤 일을 끌어 일으킴. |
| 惹鬧(야료) |
생트집을 하고 떠들어대는 짓. 야단법석하는 짓. |
| 惹出(야출) |
이끌어 냄. 끌어 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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弱 |
【약】약하다(强之對); 나약하다(懦); 쇠약하다(衰); 어리다(未壯); 젊다(年少); 스무살(二十歲); 패하다(敗); 침노하다(侵); 몸저 눕다(委); 못생기다(尫劣); 활 이름(弓名)
 어린 새가 두 날개를 펼친 모양을 본뜬 글자.
 7획 (총10획)
6급 5급 준6급 5급 weak ジャク·ニャク·よわい ruò 
 
| 弱骨(약골) |
약한 골격. 몸이 약한 사람. |
| 弱冠(약관) |
20세의 남자. 주대(周代)에는 20세가 된 남자는 원복식(元服式)을 행하였기 때문임. |
| 弱勢(약세) |
약한 세력. 세력이 약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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餓 |
【아】주리다; 굶주림(甚于飢)
食(밥식) + 我(나아)
 7획 (총16획)
3급 준2급 4급 3급 hungry ガ·うえる è
| 餓鬼(아귀) |
① 파율(跛律)의 악업(惡業)을 저질러 아귀도(餓鬼道)에 빠진 귀신. ② 염치없이 먹을 것이나 탐하는 사람. 싸움을 잘하는 사람. |
| 餓狼(아랑) |
굶은 이리. <비유> 위험이나 재난을 말함. |
| 餓死(아사) |
굶어 죽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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