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勿 |
【물】말다(莫:금지사); 없다(毋:부정사); 동리기(里旗); 갑자기; 정성스럽다; 힘쓰다(勉)
【몰】털다(拂); 총채(掃塵)
 신호하는 깃발을 본뜬 글자.
   2획 (총4획)
 3급II  3급  준4급  3급  not; don't  モチ·ブツ·なかれ  wù
 
 勿驚(물경) |
‘놀라지 마라’ 또는 ‘놀랍게도’의 뜻으로 엄청난 것을 말할 때에 미리 내세우는 말. |
| 勿拘(물구) |
얽매여 거리끼지 아니함. 不拘. |
| 勿論(물론) |
더 말할 것도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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慢 |
【만】게으르다(怠); 게을리 하다; 거만하다; 느리다; 느슨하다; 방자하다; 업신여기다.
 心(마음심) + 曼(길멀 만)
 11획 (총14획)
3급 2급 3급 2급 lazy マン·おこたる màn 
| 慢性(만성) |
병의 경과가 오래 끌어 쉽사리 완쾌되지 않는 성질. |
| 慢遊(만유) |
여러 곳을 마음 내키는 대로 돌아다니며 노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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構 |
【구】닥나무(楮); 집 세우다(屋架); 모이다(合); 이루다(成); 생각하다(思考); 글 미리 짓다; 맺다(結); 다투다(爭)
 木(나무목) + (쌓을구)
 10획 (총14획)
4급 준2급 4급 3급 build; consist コウ·かまえる gòu
| 構內(구내) |
구조물에 딸린 울 안 |
| 構想(구상) |
① 생각을 얽어 놓음. 또는 그 얽어 놓은 생각. ② 예술 작품을 창작할 때 그 내용, 표현, 형식 등의 구성을 생각하는 일 |
| 構成(구성) |
① 얽어서 만듦. 짜서 맞춤. 또는 짜서 맞춘 것. ② 없는 죄를 얽어서 성립시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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