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勿 |
【물】말다(莫:금지사); 없다(毋:부정사); 동리기(里旗); 갑자기; 정성스럽다; 힘쓰다(勉)
【몰】털다(拂); 총채(掃塵)
 신호하는 깃발을 본뜬 글자.
   2획 (총4획)
 3급II  3급  준4급  3급  not; don't  モチ·ブツ·なかれ  wù
 
 勿驚(물경) |
‘놀라지 마라’ 또는 ‘놀랍게도’의 뜻으로 엄청난 것을 말할 때에 미리 내세우는 말. |
| 勿拘(물구) |
얽매여 거리끼지 아니함. 不拘. |
| 勿論(물론) |
더 말할 것도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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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 |
【립】서다(起); 세우다(建); 이루다(成); 굳다(堅); 곧(速意); 밝히다(明); 정하다(設); 리터(liter)의 略記
사람이 땅 위에 팔을 벌리고 서 있는 모습을 본뜬 글자.
 0획 (총5획)
7급 준5급 7급 7급 stand; set リツ·リョウ·たつ lì 
| 立脚(입각) |
근거를 두어 그 입장에 섬. |
| 立件(입건) |
혐의 사실을 인정하여 사건을 성립시킴. |
| 立枯病(입고병) |
어린 나무를 시들게 하는 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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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 |
【문】문(兩戸象形人所出入); 집안(家族一門); 가문(門閥); 무리(孔門輩); 길(門外漢其道)
두 개의 문짝을 닫아 놓은 모양을 본뜬 글자.
 0획 (총8획)
8급 6급 8급 8급 gate; door モン·かど mén
| 門間(문간) |
문의 틈새. |
| 門徒(문도) |
제자. |
| 門樓(문루) |
① 문 위에 세운 다락집. ② 성문, 궁문, 지방 관청의 문 위에 세운 다락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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構 |
【구】닥나무(楮); 집 세우다(屋架); 모이다(合); 이루다(成); 생각하다(思考); 글 미리 짓다; 맺다(結); 다투다(爭)
 木(나무목) + (쌓을구)
 10획 (총14획)
4급 준2급 4급 3급 build; consist コウ·かまえる gòu
| 構內(구내) |
구조물에 딸린 울 안 |
| 構想(구상) |
① 생각을 얽어 놓음. 또는 그 얽어 놓은 생각. ② 예술 작품을 창작할 때 그 내용, 표현, 형식 등의 구성을 생각하는 일 |
| 構成(구성) |
① 얽어서 만듦. 짜서 맞춤. 또는 짜서 맞춘 것. ② 없는 죄를 얽어서 성립시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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