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隋 |
【수】수나라(國號楊堅受封)
【타】떨어지다(墮); 고기를 찟다(裂肉); 게으르다(惰)
   9획 (총12획)
 2급  준1급  3급  2급  fall  ダ·スイ·おちる  suí, suī
 隋文帝(수문제) |
隋의 初代 임금 楊堅. 근면과 절약을 중히 여겨 善政을 베풀었으나 文學을 등한히 여겼음. |
| 隋煬帝(수양제) |
隋의 二代 임금 楊廣. 文帝의 둘째 아들. 父 文帝를 죽이고 卽位하여 運河를 열고 궁전을 세우고 갖은 豪奢를 다하고, 高句麗를 침입하다 敗亡하여 신하에게 殺害당함. |
| 隋隄(수제) |
隋煬帝가 쌓은 運河의 둑. 隋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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裂 |
【렬】찢어지다(破); 자투리(繒餘)
 列(벌일렬) + 衣(옷의)
 6획 (총12획)
3급 준2급 4급 2급 be torn レツ·さく·たつ liè, liě 
| 裂開(열개) |
찢어서 벌림. 찢어져서 벌어짐. |
| 裂光(열광) |
몹시 강한 빛. |
| 裂指(열지) |
부모의 병황이 위중할 때에 깨끗한 산 피를 드리기 위하여 제 손가락을 째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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占 |
【점】점치다(問卜); 점(視兆); 날씨를 기다리다(待而候); 점령하다; 차지하다(擅據); 입으로 부르다(口授); 가지다(持); 있다(有)
卜(점복) + 口(입구)
 3획 (총5획)
4급 준2급 4급 3급 divine セン·うらなう zhān, zhàn
| 占據(점거) |
일정한 곳을 차지하여 자리 잡음. 점령. |
| 占卦(점괘) |
점에 나오는 괘. |
| 占得(점득) |
점거하여 얻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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