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軾 |
 
【식】수레 앞턱 가로나무(車前橫木可憑); 수레 안에서 절하다(車前橫木伏敬禮行)
 車(수레거) + 式(법식)
   6획 (총13획)
 2급  준1급  2급  1급  stretcher in a sendanchair  シキ·ショク·しょく  sh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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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 |
【가】옳다(否之對); 가히(肯); 허락하다(許); 바(所); 마땅하다(宜); 착하다(善); 만큼(程); 겨우(僅)
【극】오랑캐(突厥酋長); 아내(妻)
 口(입구) + 丁(성할정) ※사람이 찬성할 때 입에서 느릿한 기운이 나오는 것에서 『옳다』라는 뜻이 나왔음.
 2획 (총5획)
5급 준4급 7급 준4급 right カ·よい·べし kě, kè 
 
 可決(가결) |
의안을 옳다고 결정함 |
| 可耕地(가경지) |
경작할 수 있는 토지. |
| 可考件(가고건) |
참고될 만한 일. |
[더 많은 관련 한자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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憑 |
【빙】기대다; 의지하다; 의거하다; (귀신이) 붙다; 크다; 증거
 12획 (총16획)
1급 1급 1급 1급 píng
| 憑藉(빙자) |
① 다른 일을 내세워 핑게함. ② 남의 힘을 빌어서 의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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