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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 |
 
【당】마땅(理合如是); 마땅하다(適可); 대적하다(適); 적합하다; 순응하다(順應); 당하다(値); 방비하다(防); 법(斷罪); 잇다(承); 주장하다(主); 뽑히다(選); 밑(底)
 尙(높일상) + 田(밭전)
   8획 (총13획)
 5급  5급  준5급  5급  suitable  トウ·あたる  dāng, dàng 
 
 當姑母(당고모) |
종고모(從姑母). |
| 當國(당국) |
① 어떠한 일에 직접 관계 있는 나라. ② 나라 일을 맡아 봄. |
| 當局(당국) |
① 어떤 일을 처리하는 임무를 맡고 있음. 어떤 일을 담당함. 또는 그 곳. ② 정무(政務)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기관. 어떤 정무를 맡아 보는 관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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斷 |
【단】끊(어지)다; 조각; 결단하다(決); 결단; 단연; 나누다; 나누이다; 한결같음
 㡭(이을계) + 斤(도끼근)
 14획 (총18획)
4급II 준3급 4급 3급 cut ダン·たつ duàn
| 斷交(단교) |
교제를 끊음. |
| 斷念(단념) |
생각을 아주 끊어버림. 미련을 남기지 않고 아주 잊어버림. |
| 斷落(단락) |
긴 문장 중에 크게 끊어진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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占 |
【점】점치다(問卜); 점(視兆); 날씨를 기다리다(待而候); 점령하다; 차지하다(擅據); 입으로 부르다(口授); 가지다(持); 있다(有)
卜(점복) + 口(입구)
 3획 (총5획)
4급 준2급 4급 3급 divine セン·うらなう zhān, zhàn
| 占據(점거) |
일정한 곳을 차지하여 자리 잡음. 점령. |
| 占卦(점괘) |
점에 나오는 괘. |
| 占得(점득) |
점거하여 얻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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