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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이슬비(微雨); 어둡다(元氣未分貌)
 水(물수) + 蒙(어릴몽) [ 복사용 문자 : 濛 ]
   14획 (총17획)
 drizzle  モウ·くらい·こさめ  méng
 溕漠(몽막) |
어두컴컴한 모양. |
| 濘昧(몽매) |
① 안개 같은 것이 끼어 침침함. ② 사리에 어리석고 어두움. |
| 濘濘(몽몽) |
비나 안개 같은 것이 내려 자욱한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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氣 |
【기】기운(候); 공기; 숨쉬다(息); 기질(禀性); 마음(意思); 기후; 절후; (냄새를) 맡다.
(기운기) + 米(쌀미)
 6획 (총10획)
 7급  5급  6급  준5급 air; breath; weather キ·ケ·き·いき qì 
 
| 氣槪(기개) |
일에 굽히지 않는 강한 의기 |
| 氣蓋世(기개세) |
의기가 왕성하여 세상을 압도함. |
| 氣骨(기골) |
기혈과 골격. 씩씩한 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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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 |
【미】아니다(不); 여덟째 지지(地支第八位); 양(羊); 남녘(南南西方); 미시(未時, 13:00~15:00); 미월(未月, 陰曆6月)
 나무에 가지가 많이 있음을 나타낸 글자.
 1획 (총5획)
4급II 4급 준6급 준4급 not; yet ビ·ミ·いまた wèi
| 未開(미개) |
아직 민도가 낮고 문명하지 못한 상태. 또는 꽃이 아직 피지 아니함을 뜻함. |
| 未開人(미개인) |
아직 문명화되지 않은 인종. |
| 未納(미납) |
아직 바치지 아니하거나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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