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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수진 작성일 : 2013-08-25 오전 7:19:47 조회 : 3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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由+巳의 형태를 가진 한자

이 글자의 음(音)은 ‘【유】’이며 쓰러진 나무에 싹이 나다(倒木生苗), 나무에 가지가 나다(木生條), 나무에 새로운 가지가 나다
(木生新條), 나무가 다시 나다(木更生), 죽은 나무에서 다시 새로운 가지가 나오다(倒之木更生孫枝)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러
한 의미에서 ‘움이 트다, (집안, 가문 따위를) 다시 일으켜 세우다’라는 말로 의역되기도 합니다.
由+巳는 由+已/由+己 와 일맥상통하는 글자로 정자(正字)는 㽕(유)라고 하는 글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㽕(유)라고 하는 정자(正字)보다 이체자(異體字)인 由+巳라는 글자로 사용되었습니다.

【나무에 새로운 가지가 나오다 라는 뜻의 유】라는 글자의 이체자(異體字)는 조선왕조실록에 출전하는 인물들의 이름에서도 등
장합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이대유, 김유섭, 양시유입니다.

조선왕조실록의 원문 텍스트가 아니라 원문 이미지(사진)를 잘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조선왕조실록을 국역하면서조차 이 글자의
텍스트를 잘못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글자는 여러 성관(姓貫)의 족보(族譜)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가문이 한미(寒微)하거나 몰락한 집안에서
가문의 중흥(中興)을 바라는 마음에서 자손(子孫)들에게 이 글자를 사용하였기 때문입니다. 인명등에 이 글자가 사용되는 경우는
(집안,가문 따위를) 다시 일으켜 세우다[再昌, 再造, 繼興, 興繼, 興行, 復振, 振起, 擔起, 昭擧, 修擧, 扶植, 興, 起, 立, 奮, 扶] 라
는 뜻을 내포합니다.


1476년 간행된 안동권씨성화보, 1565년 간행된 문화류씨가정보, 1574년 간행된 전의이씨성보, 1578년 간행된 고령신씨족보 등
과 이후에 간행된 수많은 집안의 족보에서도 모두 由+巳라는 글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싶은데 올리는 방
법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곳 사전에 올라있는 由+㔾는 문헌에서조차 보이지 않는 글자입니다. 혹시 由+㔾라는 글자가 문헌상에 보이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由+巳라는 글자를 잘못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에 이르러서 프로그램에서 이에 해당하는 글자를 만들때 원래의 由+巳자로 만들지 않고 由+己나 由+㔾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으니, 由+巳자로 만들지 않은 것은 너무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개발자들의 자기 편의적인 발상으로 인하여 가장 많이 사용된 由
+巳자를 채택하여 문헌에서 거의 사용되지도 않는 由+㔾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음은 두고두고 통탄할 노릇이기도 합니다.

제발 이곳 존한자사전에서라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由+巳의 형태를 가진 【나무에 새로운 가지가 나오다 라는 뜻의 유】
자를 등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자 : ^^ | 2013-08-27 오전 9:06:16 | 175.115.9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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由+巳자와 㽕자의 연관성을 검증 중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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