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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진욱 작성일 : 2013-04-23 오후 6:56:21 조회 : 3497
[9820] 한자 질문 드립니다. [4]
아이피 : 118.36.36.195 , 운영체계 : Windows XP, 442 자



왼쪽 글자는 중산왕(中山王)의 휘로 사용된 글자이며,
오른쪽 글자는 앞서 언급한 중산왕의 아들(후대 중산왕)의 휘로 사용된 글자입니다.
[이 '후대 중산왕'의 휘는 {妾子}{次虫}인데, 두번째 글자 {次虫}는 '벌레 이름 치'이더군요(次 아래에 虫)]

첫번째 글자는 중국에서 cuo, 일본에서 サク라고 읽었습니다만... 근거를 알 수 없을뿐더러 우리나라에서는 어
떻게 읽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에서 サク라 읽었다면 '작'이나 '착' 정도일 것 같은데, 함부로 단정지어도 되는
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첫번째 글자는 '읽히기라도' 하지, 두번째 글자는 어디에서도 독음을 못 찾겠습니다.

대만이체자전 같은 곳에서도 전혀 찾을 수가 없네요...

음을 알 수 있을까요?




답변자 : 이진욱 | 2013-04-23 오후 9:44:08 | 118.36.3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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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편》에는 且와 利의 절음이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럼 '치'에 해당하지 않나요? 설문해자는 보질 못했는데... 혹시 여기에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 이미지의 두 글자는 어떻게 잃나요... -_-;;




답변자 : ^^ | 2013-04-24 오전 10:40:22 | 1.221.1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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康熙字典 《唐韻》七四切,音次。蟲似蜘蛛。




답변자 : 이진욱 | 2013-04-24 오후 12:46:11 | 118.36.3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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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且利切이었다가 七四切로 바뀌었나 보군요 -_-;;

그런데, 이미지의 두 글자는 읽을 수가 없나요ㅠ
사실 질문의 요지는 이건데요...




답변자 : ^^ | 2013-04-24 오후 3:00:57 | 175.115.9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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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중일에서 공통적으로 쓰는 한자 이외에도 개별 지역에서 특별한 목적에 의하여 독립적으로 만들어지고 쓰였던 한자는 의외로 많습니다. 또한 보편적으로 쓰여지지 않다 보니 특별한 목적으로 만들었던 사람과 관련자 이외에는 음과 뜻을 모르며 추측할 뿐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그 뜻이나 음에 관심 조차 없구요... 우리나라에서 보편적으로 쓸 이유가 없었고 선대에 누군가 음이나 뜻을 정의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없는 것입니다.

그것에 대해 이해하고 그 글자의 배경을 이해하면 되는 것이지 우리나에서의 음을 정확하게 찾으려 애쓰는 것은 무의미해 보입니다.

한자라는 것이 중국의 넓은 지역에서 서로 다른 시기에 다른 지역에서 다른 사람들이 다른 의미로 쓰인 경우가 많아 대분분의 한자에 보면 여러 뜻이 있고 심지어 상충된 반대의 뜻을 동시에 갖기도 합니다. 이는 누군가 한사람이 만들어 반포한 것이 아니고 인간사의 요구에 따라 글자가 만들어 지는 글자생성의 방식이 넓은 지역에 퍼졌기 때문입니다.

문자의 생성 배경에 이해를 갖고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차】거미 같은 벌레(蟲似蜘蛛)
次(버금차) + 虫(벌레훼)  [ 복사용 문자 : 𧊒 ]
6획 (총12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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