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임채열 |
작성일 : 2010-03-29 오후 2:42:08 |
조회 : 3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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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5] 이름에 들어가는 한자중 모르는 한자가 있어서 문의드려요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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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 124.62.54.74 , 운영체계 : Windows XP, 164 자 |
제 이름중에.. 임채열(林采열) 이 열자가 문제인데요.. 물 수를 변환해서 찍을때 삼수변이라 하던가요..?? ` ` << 이런거.. 에다가 바칠 헌 (獻) 를 붙여 사용합니다. / 도대체 이 글자가 어떤건지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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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자 : ^.^ | 2010-03-30 오후 1:31:43 | 221.149.2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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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 해보시길.. - (𤅊: 텍스트 복사용 한자)[얼(열)] 水-20 죄(허물)를 논의하다(議罪); 죄를 심판(審判 )하고 (定)하다; 讞(평의할 언, 평의할 얼)자과 같음(與讞同), 법(法)자와 의미 같음(與法同意).
* 참 고 - 참고로 반절음은 [열 魚列切]이나 기본음이 [얼(孽,臬)또는 언(彦)]으로 나옵니다.. [康熙字典] 《唐韻》《集韻》魚列切,音孽[얼],臬[얼]。與讞同。 《說文》議罪也。从水獻。與灋同意。 《集韻》或从口作囐。亦作𠶿(口+달)。 [說文] 議辠也。从水獻。與法同意。魚列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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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자 : 임채열 | 2010-03-30 오후 11:22:19 | 124.62.5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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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한자는 등록이 안되어 있어서.. 컴퓨터로 작업을 할때 상당히 불편한 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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