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하동균 |
작성일 : 2009-04-28 오후 3:08:36 |
조회 : 4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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迷水月在弄花香滿衣
위문장의 해석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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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자 : ^.^ | 2009-04-28 오후 11:06:48 | 125.176.224.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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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 하시길... - 추구에 나오는 글귀입니다. 掬水月在手[국수월재수] 물을 움키니 달이 손 가운데 있고 弄花香滿衣[롱화향만의] 꽃을 희롱하니 향기가 옷에 가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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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자 : 포폄심미안 | 2009-06-13 오전 11:42:08 | 211.255.215.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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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속의 상아(달)은 자태를 뽐내며 있고, 꽃을 놀리니, 옷에 향기가 가득하게 배어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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