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한학수 |
작성일 : 2009-03-19 오후 12:40:51 |
조회 : 4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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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料理),매매(賣買),공부(工夫)가 일본식 한자덴,
한자(漢字)라는 명칭 자체도 일본식이라고 말을 들었습니다.
한자라는 명칭으로 불러지기 전에는 어떤 이름으로 불러졌는지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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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자 : ^.^ | 2009-03-20 오후 5:15:37 | 125.176.224.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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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하시길..
- 언어는 역사성과 사회성이 있어 그럴 수 있습니다. - 다만 제가 검색해보니 과거 문헌에 제시한 단어가 부지기수로 나오는데 우선 예를 든 한자가 일본식 한자라는 근거를 밝혀 보시길... - 제가 매매(賣買)란 단어를 조선왕조실록만 검색해보니, 국역에 149건, 원문에 130건이나 나옵니다. 그중 하나를 예로 적어 봅니다 (太宗 3卷, 2年(1402 壬午 건문(建文) 4年) 4月 1日(癸丑) 1번째기사 내서 사인 이지직과 좌정언 전가식이 국사를 논한 상소문 ) 殿下以事大之誠, 不敢違命, 而使臣民皆得賣買, 分運進獻, 禮則然矣。 전하께옵서 사대(事大)의 정성을 가지시어 감히 명(命)을 어기지 아니하옵고, 신민(臣民)으로 하여금 다 매매(賣買)하게 하여 운을 지어 진헌하시니, 예절로 말하면 옳은 일입니다.
-다(한자,공부,요리) 마찬가지 입니다, 질문자께서 직접 검색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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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자 : 한학수 | 2009-03-21 오전 11:10:38 | 116.32.17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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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과 한국은 매매(賣買)하고 표기하고, 중국은 살 매(買)가 먼저 쓰는 매매(買賣)라고 표기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한자는 우리의 정신이 담겨있는 한자이긴 하지만, 일본의 잔재가 없다고 볼 수도 없기때문에, 중국을 따라가지는 것도 아니고, 또한 우월하게 생각하는것도 아니지만 올바르게 사용하고자 하는 마음에 저의 앎이 얕에서 질문을 드린것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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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자 : 박진효 | 2009-04-11 오후 10:31:36 | 211.189.19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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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 수학, 산수, 낭만주의 등 많은 단어들이 일본식 한자말이라고 보아야 하지 않습니까? 곰나루를 굳이 웅진이라고 써야 하고 새마을을 신촌으로 써야 하는 것들이 모두 일제 강점기 때 지적을 만들면서 생긴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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